해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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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tomy

가장 일찍부터 발전한 생물학의 한 분과로서, 생물체를 해부하여 그 구조를 조사하는 학문.  (해부를 통해 생명체의 형태와 구조를 다루는 생물학의 한 분야) 

생물체의 생활은 그 구조에 의해 형성되고 제한받기 때문에 해부학은 생물학 전반에 대해 가장 기본이 되는 분야이며, 형태학 속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해부학은 보조적인 기구 없이 육안으로 구조를 연구하는 육안해부학, 현미경을 사용해 미세구조를 연구하는 현미경해부학으로 나눌 수 있으며, 현미경해부학은 다시 대상 생물체의 수준에 따라 세포를 연구하는 세포학과 조직을 대상으로 하는 조직학으로 구분할 수 있다. 또한 그 대상 생물의 종류에 따라 인체해부학·동물해부학·식물해부학으로 나눌 수 있다. 그외에 여러 동물간의 형태적 특성을 비교 연구하는 비교해부학은 상동·상사·퇴화 등의 관계를 명백히 밝힘으로써 진화론(→ 진화설)의 강력한 증거를 제공하며 여러 생물체의 진화역사와 환경변화에 대한 생물체의 적응을 추론할 수 있게 한다. 해부학은 생물학의 분야 가운데 가장 오랫동안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온 분야이다. 그러나 포유동물의 뇌에 있는 송과샘에 교감신경에서 분지된 신경이 분포한다는 사실이 1965년에야 밝혀진 것처럼 아직도 많은 문제들이 미지수로 남아 있다.(→ 생물학사, 의학사, 형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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